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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애자일 라이프 |
지금 당장 돈이 없어도 부자가 있는가 하면, 돈이 많아도 곧 가난해질 사람이 있다. 로또 당첨자들이 일확천금을 하고도 얼마 못 가 다시 가난해지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부자의 사고와 삶의 방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1. 부자는 성공에, 빈자는 오락에 초점을 맞춘다 2. 부자는 신문을 읽고 빈자는 TV를 본다 3. 부자는 조용하고 빈자는 시끄럽다 4. 부자는 깨끗하고 빈자는 지저분하다 5. 부자는 투자하고 빈자는 소비한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2545535&date=20110527&type=0&rankingSeq=1&rankingSectionId=101
-공부 박사로 불린다. 비법은 뭔가.
“그저 노력뿐이다. 아인슈타인은 에너지가 질량과 광속도 제곱에 비례한다는 법칙을 만들었다. 내가 이것을 모방해 인생함수를 만들었다. 성공은 결국 시간과 집중력 제곱에 비례한다. 각자의 지능엔 큰 차이가 없다. IQ 분포를 보면 97%가 80부터 120 사이에 있다. ±20%의 편차다. 하지만 하루 10시간 공부하는 수험생과 17시간 공부하는 사람은 70%의 시간 차이가 난다. 시간 때우기 식으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 초긴장 상태에서 죽어라고 공부하면 공부량은 제곱으로 늘어 나 3~5배의 차이가 날 수 있다.” -하루 17시간씩 어떻게 공부하나. “모든 수험생이 밥 먹고 잠 자는 시간 외엔 공부한다. 똑같다. 그래서 나는 밥 먹는 시간에도 공부하는 방법을 찾았다. 비빔밥이다. 보통 밥 먹고 소화시키는 데 한 시간 남짓 시간이 걸린다. 나는 책상에서 공부하며 비빔밥을 먹었다. 씹는 시간을 단축하려고 모든 재료를 칼로 잘게 썰어 달라고 어머니에게 부탁했다. 고기는 가루고기만 먹었다. 그러니까 하루 17시간씩 공부하는 게 가능했다.” -높은 긴장감을 계속 유지하는 게 힘들지 않았나.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죽지 않더라. 내가 하는 정도의 공부는 누구나 한다. 그러니 죽도록 공부하지 않고 그냥 공부하면 밑에서 치고 올라갈 수 없다. 경쟁자들이 견딜 수 없을 만큼 해야 한다. 절벽에서 소나무를 잡고 매달려 있는데 그것을 놓으면 바로 죽는다고 생각했다. 그런 심정으로 공부했다.” -그렇게까지 공부에 집착한 이유는. “개인적으론 아버지를 믿을 수 없었다. 아버지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였는데 군의관 생활을 오래했다. 아버지는 6남2녀의 장남인 데다, 나를 포함해 2남2녀를 뒀다. 광주의 도로 포장도 안 된 변두리에서 많은 식구가 함께 살았는데 돈 버는 사람이 없어 기본 생활조차 힘들었다. 아버지가 동네에서 개업했을 땐 돈이 없어 집 한쪽 방에 조그만 진료소를 열었다. 아버지는 평생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는데도 대한민국 의사 중 가장 가난한 의사였다. 어린 마음에 아버지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노력만 하면 된다는 말은 누구나 한다. 어떻게 초심을 이어가느냐가 문제 아닌가. “초등학교 다닐 땐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이 정말 듣기 싫었다. 그 말이 듣기 싫어 세 번이나 가출하려고도 했다. 하지만 고등학생 때 생각을 바꿨다. 광주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경기고에 합격했는데 첫 학기 성적이 60명 중 끝에서 네 번째였다. 선생님으로부터 ‘그런 성적으론 갈 대학이 없다. 네 인생은 틀렸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이 컸다. 그때가 시작이었다. 죽어라고 공부했다. 여름 방학 때 책상에 앉아만 있었더니 엉덩이가 아토피 수준으로 불그레하게 까졌다. 지금도 공중 목욕탕에 못 간다. 겨울엔 너무 추워 스웨터 두 개를 껴입고 이불 두르고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공부했다. 그랬더니 수석 졸업에 서울대 법대 입학이라는 인생역전이 일어났다. 죽어라고 공부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 -힘들거나 포기하고 싶은 때는 없었나. “남들은 나에게 승승장구한다고 말하지만 위기가 많았다. 첫 번째 위기는 ‘대학 못 간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다. 또 이혼을 했는데 그때도 죽음보다 큰 고통이 있었다. 그 절망감을 극복하기 위해 주식투자를 했는데 두 번이나 망했다. 펀드로 돈을 날린 뒤에도 변호사 해서 번 돈을 많이 축냈다. 법관으로 일할 때 교통사고로 죽을 뻔한 고비가 있었다. 허무하다는 정신적 충격을 극복하는 데 1년 이상 겪었다. 내 인생은 비주류 인생이다. 고시에 일찍 합격했지만 법관 생활은 2년밖에 안 했다. 아버지께선 ‘법조인이 왜 유학을 가느냐’고 반대했지만 미국에서 7년이나 있었다. 아버지는 나를 보고 ‘외화내빈, 깡통인생’이라고 한다.” -어떻게 극복했나. “죽고 싶도록 괴로운 순간이 있는데 지나고 보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니다. 힘들 때마다 1년 지나서 돌아보자. 죽고 싶어도 죽지 말고 1년 지나서도 정말 괴로운지 참아보자고 생각했다. 그런데 1년 지나고 돌아보면 ‘왜 그렇게 괴로워했지?’ 생각하게 됐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믿는 자에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있다. 지나고 나면 좋은 일의 일부가 된다는 뜻인데 어려운 상황에서 무너지지 않으면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극복되지 않는 위기란 없다. 다만 무엇엔가 가치 있는 일에 몰입해야 한다.” -몰입 대상이 주로 공부였나.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뭐냐를 찾는 게 내 스타일이다. 고시 3과에 응시한 이유도 사법시험에 너무 일찍 합격해 남은 대학생활을 활용할 생각에서였다. 미국 유학은 한국고등교육재단으로부터 전액 장학금 제안을 받아서였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당장 하고 나중에 할 건 미뤄 두자는 게 내 인생철학이다. 1995년 방송에 출연할 기회가 생겼다. 나이 들면 코미디 프로에 못 나갈 것 같아 출연했다. KBS 재테크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당시 담당 PD가 한국경제TV를 시작하면서 MC로 와달라고 부탁했다. 재야 주식고수들이 출연해 시청자의 주식 고충을 상담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주식투자를 배우면서 어려운 상황을 좋은 상황으로 반전시키는 힘을 얻었다. 당시 결혼생활이 깨지며 가족들이 미국으로 이민 가서 나 홀로 외로움과 아픔을 씹는 상황이었다. 술 마시고 망가지는 쪽이 아니라 밤새워 주식을 연구하는 쪽으로 갔다.” -아이들에겐 어떤 직업을 권하고 싶나. “내 삶은 부모의 바람과 거리가 멀었다. 아버지는 의대 입학을 권했지만 나는 법대에 진학했다. 아버지는 미국 유학, 방송 출연, 주식투자, 정치 입문에 모두 반대했다. 그래서 부모가 자식에게 뭘 시킨다고 되지 않는다는 걸 내가 누구보다 잘 안다. 자식이 가려는 길을 방해하지 않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본다. 사람은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 자식에게 희망과 꿈을 주고 북돋아 주는 게 부모의 할 일이다. 꿈은 자식의 것이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3/27/4915059.html?cloc=nnc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부모가 먼저 스스로 자신을 섬기고, 서로를 섬기고, 자녀를 섬기며, 더 나아가 남을 섬기고 사회를 섬겨야 한다. 덕은 나만의 이익과 요구보다는 남도 같이 생각하면서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덕은 많은 사람들을 이끈다. 그것이 바로 공부를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비결이자 사람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리더로 키울 수 있는 길이다. 남을 돕고 베푸는 과정에서 아이 스스로 오히려 힘과 지혜를 얻게 된다. 부모다 먼저 남을 배려하고 봉사한다면 아이는 굳이 애쓰지 않아고 바르고 훌륭하게 자라날 것이다. 부모가 먼저 왜, 무엇을 위해 공부해야 할지 분명한 주관이 서 있어야 한다. 부모 스스로 가치관과 목적을 세워놓지 않으면 아이에게 혼란만 주고 목표에 이르기도 전에 아이나 부모 모두 지쳐버리고 만다. 만일 자녀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기를 바란다면, 부모는 아이가 가지고 있는 '나'를 좀더 넓은 세계로 연장시켜주어야 한다. 또한, 남의 것을 보기 전에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잘 볼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정체성이 확고해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리더가 되고 국제무대에 나가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그 시작은 한국인과 동양인에 대한 역사관과 인식이다. 자신의 정체성에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한국, 미국은 물론 나아가 다른 인종들로부터토 리더로 인정받을 수 있다. 남을 돕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성장한다. 부모 먼저 내 아이만 잘되면 된다는 식의 이기적인 발상을 버려야 한다. 아이에게도 나와 남이 모두 잘된는 공동선, 즉 공동의 목표와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남을 도울 때 자신이 갖고 있는 많은 문제가 풀리기도 한다. 득, 남을 돕는 과정에서 베푸는 아이 자신이 오히려 힘을 얻게 되는 것이다. 부모가 남을 도우면서 기쁨을 찾고 그 과정을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그 뜻의 중요성을 느끼고 변화할 것이다. 한 사람의 위대함은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는지로 평가된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왜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찾고, 나중에 세상에 어떻게 봉사할지 생각할 줄 아는 아이들이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람 속에서 사랑받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다. 자녀 교육에는 정답이 없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인생의 모든 부분이 그렇듯 관심과 노력을 갖고 시행착오를 거듭해야 가능해진다. 부모 스스로 계속 배우고 성장하면서 아이들도 가르치고 성장시키는 것, 그것이 올바른 부모상이며 부모의 역할이다. 아이들 각자의 장단점을 찾아내어 어미로써 아이들 삶이 균형을 이루도록 격려하고 보호하며 지도편달해주고자 노력하기. 이 모든 과정에서 종교적 도움이 필요하다. 각자의 가치관과 취향을 인정해주는 것이 아이의 자긍심을 심어주는데 매우 중요하다. 취향은 어릴적부터 나타나고 형제자매라고 해도 제각각이다. 부모는 그 모두를 장점으로 보는 이해심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자신의 환경에 맞춰서 스스로가 알아서 그것을 선택하하는 것이다. 그 누구보다 아끼는 자식이므로 더욱더 그 아이의 개성을 인정해주어야 한다. 부모가 아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 누가 선뜻 아이를 인정해주겠는가. 경험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 아이에게 원하는 것이 있으면 말로 가르치려 들지 말고 현장에서 경험하고 보고 느끼게 하라. 배려하라고 말하기 전에 봉사 활동을 하게 하고,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그 일을 하는 사람을 직접 만나보게 하라. 부모는 진심으로 아이의 앞길을 보여주고 아이가 그 길로 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멘토가 되어야 한다. 먼저 부모 자신부터 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생각하며 거기에 맞는 경험을 쌓고 바람직한 모범을 보여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모습에서 구체적인 역할 모델을 찾고 스스로 교훈을 얻어 자신의 문제에 적용한다. 아이들은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곳에서 멘토의 모습을 발견한다. 작게는 생활 습관부터 크게는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거울처럼 아이들에게 반영된다.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하라. 일단 차분히 들어주고 아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때 그 선택이 가져올 결과를 고민해보라고 하면 아이들 스스로 보다 바람직한 판단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니 더 책임감 있게 일을 처리하게 된다. 그 선택과 결정 과정에서 얻은 지혜는 아이들 삶에서 두고두고 떠나지 않을 가르침이 될 것이다. 아이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려면 부모도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자식이 제대로 자기 적성을 찾아 진로를 택하도록 길잡이가 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 적성과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늘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질문도 많이 하여 우선 본인이 충분히 생각한 뒤 좋은 길을 같이 찾는다. 실천 없는 이론은 생명이 없고 이론 없는 실천은 혼이 없다. 이론에만 충실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공부를 하거나 혹은 공부가 현실과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느끼게 되면, 아이는 세상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진다. 아이들이 존경 받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면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야 한다.
부모가 자녀의 choice를 shape한다는 어느 "무서운" 광고를 본 기억이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새끼들을 사랑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겠지만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분 그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여섯 자녀를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로 키운 전혜성 박사님의 주옥같은 글 가운데 다시 새기고 싶은 몇가지.. 1. 엄마라면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부모의 인생부터 제대로 세워라. 아이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인생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기보다는 인생관을 세워줄 수 있어야 한다. 자식을 훌륭히 기르려면 어머니부터 실력을 키워야 한다. 여성에게 '일과 가족'은 마치 새의 양 날개와도 같다. 새의 양쪽 날개가 균형이 맞아야 제대로 날아오를 수 있듯이, 자신이 속한 사회와 가족을 한데 묶지 않고는 그 어떤 부모도 훨훨 날아오를 수 없다. 엄마는 일과 가정 안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 또한, 일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두어 가정과 일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고민을 덜어내야 한다. 일단 마음 속으로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에는 더이상 갈등하지 않고 후회없이 밀고 나가야 한다. 제안된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민하다가는 두가지 일을 다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덕이 제주를 앞서야 한다. 남에게 베풀고자 할 때 더 많은 것을 얻는다. 한 사람의 위대함은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었는가로 평가된다. 남보다 뚜렷한 삶의 목적과 높은 도덕적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품는다. 우리는 왜 살고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내가 지닌 능력을 가지고 이 사회를 위해 어떻게 쓸 것인가? 3. 세계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한다. 나와 다른 사람, 나의 기준과 다른 가치가 세상 어디에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 나만 옳은 것이 아니라 남도 옳을 수 있다는 가치를 깨닫는 것이 그 출발점이다. 영어를 잘하는 것만으로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었다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생각 자체를 국제적인 틀로 바꾸어야 한다. 점차 세계화되는 사회에서 아이를 진정한 지도자로 키우려면 우선 부모가 한 팀이 되어 일해야 한다. 또한, 부모는 자녀의 성장에 맞춰 그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한다. 부모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자녀의 역할 모델이 되는 것이라고 할 때, 부모들이 끓임없이 배우고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이들의 인성과 능력을 형성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 4.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철두철미한 계획 수립, 그리고 반드시 계획대로 실천한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일단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그 끝을 보아야 한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5. 학문은 사물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호기심은 아이들에게 정신적 성장의 자양분이 된다. 호기심은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게 하는 힘이며 끈기를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그 밖에 일상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몇가지.. * 온가족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아침식사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떠나 '가족 속의 나'를 인식하면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 아침에 아이들이 보여주는 표정과 분위기로 아이에게 일어나는 일을 짐작할 수 있고 쉽게 말을 꺼낼 수도 있다. * 아이의 마음을 여는 대화법 아이와의 대화에서 중요한 점은 대화의 성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식구들이 있을 때 할 수 있는 이야기, 단둘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따로 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편하게 이야기할 만한 분위기와 장소, 주제를 정하는 것이다. 아이에게 "엄마는 너에 관한 이야기는 뭐든지 최선을 다해서 들어줄 거야"라는 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 아이의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엄마는 끝까지 들어야 한다. 아이와 대화를 할때 주의할 것은 '제안은 하되 강요하지는 마라'이다. 그것이 진정한 멘토로서 부모의 자세다. * 교육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다. 벌을 줄 때 가장 핵심이 되어야 하는 것은 벌의 형태나 종류가 아니다. 핵심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 잘못과 벌을 주는 이유를 납득시키느냐 하는 것이다. 벌은 아이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아이에게 상황을 정확히 이해시켜 다시는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목적이다. * 합의를 끌어내는 법을 가르친 정기 가족회의 식구가 많으면 가족회의가 자연스런 의사소통의 기회와 리더십 훈련이 된다. 아이들은 의사소통의 중요성과 거기서 얻는 결론의 힘, 회의를 통해 다져지는 결속력과 같은 귀한 교훈 얻는다. * 공부하는 목적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돕기 공부는 짐을 옮기는 일처럼 한 번 힘을 쓰고 마는 것이 아니다. 계속 지식을 쌓고 생각해야 나아지는 것이 공부다. 그리고 끊임없이 이것을 왜 해야 하는지 그 성취 동기를 찾아야만 끈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공부는 아이의 마음 속에 공부하고 싶어하는 의욕과 해야만 한다는 동기를 마련해주는 것과 공부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남을 도와줄 때의 기쁨을 더 많이, 더 오래 느끼고 싶어 각자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고 최선을 다 하는 경우, 공부는 그런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이었을 뿐이다. 공부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한다면 일정 수준 이상 잘하기 힘들고, 또 공부를 즐기면서 할 수도 없다. 그러니 공부하는 목적을 생각하게 하고 공부를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아이가 행복할 수 있다. * 어디서나 책을 펼 수 있는 환경 공부를 습관화하려면 공부할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한다. 공부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임을 부모가 보여준다. '공부해라'가 아니라 '공부하자'는 말이 나와야 올바른 것이다. * 표현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표현하는 습관은 아이가 무슨 일을 하든 큰 힘이 된다. 아침식사(감사기도) 가족회의, 독서(독후감), 일기 등 평소 생활 속에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그것을 표현하도록 격려하자. 매일 일기쓰기는 아이들과 생각을 나누고 가르치는 방법으로 너무 훌륭하다. 일기를 들여다 봄으로써 아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 수 있고, 가끔 주어진 상황을 다른 방법으로 표현해보라고 하는 등 진지한 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지만 자녀나 부모에세 모두 의미가 있다. * 부모와 함께 공부계획 세우기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인정하고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는 노력을 기울일 때 부작용 없는 교육법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의 나이와 성향에 따라 공부 시간과 양을 정해주고,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한다. 스스로 규칙을 정하게 하되 충분히 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것은 부모의 임무이다. 무리하지 않은 계획으로 자신이 정한 양을 해낸 아이들은 성취감과 자긍심이 높아져 공부에 대한 자발성도 커진다. 처음 아이의 공부를 지도할 때는 매일 아침 그날 할 공부에 대한 계획을 아이와 대화하며 정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자라면 하루 단위에서 주간, 월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규칙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계획을 세우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시간을 요리하는 법을 배운다.
추석전야 우연히 접하게 된 3시간짜리 선덕여왕 요약편을 접하고 이리저리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부족한 지식을 채운 후 너무나 당연하게 선덕여왕 매니아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사실 내가 선덕여왕 본방을 챙겨 본 것은 불과 한달 반, 이때부터는 덕만이 궁으로 들어와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한 이후라 미실보다는 덕만에 더 초점이 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달반 이후 나 역시 미실의 강력한 추종자가 되어버렸다. 덕만과 그 일파의 모든 것이 훌륭하지만 미실의 카리스마, 훌륭함을 뛰어 넘는 그 무엇은 대중을 사로잡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그렇게 미실이 떠난 50회에서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를 환히 비추던 태양이 지는 느낌을 받은건 나 뿐이었을까? 50회 본방과 재방을 눈물 속에 청취하고 단숨에 김별아씨의 소설 "미실"을 독파하고 나니 미실이라는 희대의 여걸에 더욱 빠져들게 되었다. 고현정씨의 눈부신 연기가 남긴 미실의 명장명 명대사들은 너무나도 유명해졌다. 관리의 기본도 모르고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허둥대던 오래전 그때 그 시절 그녀를 만났다면 큰 도움이 되었을 텐데.. 이제라도 미실을 인생의 멘토로 삼아 다시 시작하려 한다. 두말이 필요없이 완벽하고 매력적인 미실을 그려주신 김영현/박상연작가님과 고현정씨를 비롯한 선덕여왕팀께 찬사를 보낸다! :) 세상과 맞서기 "세상을 횡으로 나누면 딱 2가지 밖에 없습니다. 지배하는 자와 지배 당하는 자." "사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하늘의 뜻이 조금.. 필요합니다." "무서우냐?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도망치거나, 분노하거나" "나니까" "다시 시작을 했어. 그게 나, 미실이다" "지킬 수 없는 날에 후퇴를 하고, 후퇴할 수 없는 날엔 항복을 하고, 항복할 수 없는 날, 그날 죽으면 그만이네." "옥이 깨지듯 찬란하게 부서지는 것이다." 세상을 다스리기 "사람을 얻으려면 먼저 강함을 보인 후 다가서서 손을 잡아야 한다." "그래도 웃지는 말거라. 살짝 입꼬리만 올려. 그래야 더 강해보인다." "처벌은 폭풍처럼 포상은 조금씩.. 그것이 지배의 기본입니다." "백성은 진실을 부담스러워하고 희망을 버거워하며 소통을 귀찮아하고 자유를 주면 망설인다." "사람은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부주의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이 미실의 사람은 그럴 수 없습니다." 연모 "헌데 매력이 없다. 연모 하나를 붙잡고 여인을 따르는 남자 말이다. 난 왠지 밞아주고 싶더구나." "사랑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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